뮤직카우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때가
작년 이맘쯤 이였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네?
하지만
저게 가능하겠어?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라는 생각만 하고
그냥 넘겼 습니다.
금액이 크던 작던
투자는 투자이기 때문에
너무 초창기에 진입하는것은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쉽게말해서
뮤직카우 인기가 반짝하고
사라진다면
저작권료는 그대로 들어오겠지만
내곡의 가격이 크게 하락하기 때문에
결국 투자원금을 잃게 되기 때문이지요
투자자 관점 뮤직카우를 시작한 이유
(안정성 확인!! 매력은 여전)
일년이 지난지금
투자를 해도 되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일년동안 안전성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위에보이는 MCPI 지수는
서계최초 저작권 지수로서
뮤직카우에서
거래되는 음원의 총가치와
음원으로 발생하는
저작권료를 합산한 지수입니다.
쉽게말해 코스피나 코스닥지수처럼
생각하시면 되구요.
각각의 음원은 상장된 기업처럼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단기간에 변동성은 있으나
꾸준하게 우상향 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짜피 가격변동이야
생기겠지만 배당을 월마다 받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투자목적을 배당에두고
나의 종목가치도 위지수처럼
상승여력이 있다면
나름에 매력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코인이나 주식을하는 트레이딩 방법보다는
채권 혹은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마인드로 접근 하신다면
나름에 매력은 확실히 있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분야에 투자 한다는건
정말로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저또한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로 큰 금액을 하기보다는
일단은 소액으로 한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뮤직카우 투자를
직접경험하면서
생생한 리뷰를 약속 드리겠습니다.
이상 단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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